원피스 791화 번역판, 스포, 고화질

드디어 드레스로사가 도플라밍고로부터 해방이되는 워피스 791화 인데요.

지난편에서 드디어 루피가 패기를 회복하면서 도플라밍고에게 달려간거 기억하시나요?

이미 체력은 한계점이 다달았지만...

하지만 도플라밍고또한 기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투가 벌어졌죠?

거기서 발동한 드디어 루피의 신기술 킹콩건이 도플라밍고의 16연발 신의 총탄과

격돌했습니다!!! 그래서 폐혀가 된 중심가를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연기가 거친 후 옆에 쓰러져있는 도플라밍고를 가 있습니다.

이로써 새장이 걷혀지면서 드레스로사는 밀집모자 해적단 루피, 조로, 상디, 우솝 등의 활약으로인해서

드디어 도플라밍고로부터 해방을 맞게되는데...

정말 오래토록 끌고끌던 드레스로사편이 원피스 791화에서 막을내렸네요.

서서히 끝날줄은 알았지만 이처럼 오래토록 끌어갈지는 몰랐네요.

아무튼 최근들어서 원피스 791화가 참 재미있게 전개가 되고있는데요.

과연 앞으로나올 원피스 번역판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참 기대를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원피스 791화 번역판에서 봤듯이 루피가 드디어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렸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제 루피의 현상금은 얼마나 치솟을지 정말 기대가 모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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